[수요야식회] 나만 배고플수 없다! 함께 배고파 봅시다!

dmy(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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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저는 일주일 중에 수요일이 일정이 꽉차서

저녁을 잘 챙겨먹지 못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수요일'은 특히나 야식이 굉장히

당기는 날입니다.

그런데 시간도 너무 늦고, 연구실로 들어오면

시켜 먹지 않은 이상 야식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참 고통스러운 날이죠....

그래서 그동안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떠올리며 대리만족 해보렵니다....

(배가 고프니 별짓을 다하는 구나....)

그리고 동시에.... 나만 고통스러울 수 없어서

스팀잇어분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자 합니다.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된다고 하니.... ㅎㅎㅎ

자!!! 내가 지금 먹고 싶은 야식!!!!

No 1.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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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더 윤기나고 먹음직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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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된쟝....아 쌈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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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에도 싸먹었더랬죠...

(아놔...)

그 다음!! 내가 먹고 싶은 야식!!

NO2. 당연히!! 치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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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에일맥주였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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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크림과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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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도 뿌려먹었구나...

내가 이렇게 먹고 다녔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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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김없이 먹었구나...

그릇도 먹지 그랬니...?

지난날이 아련해 집니다.

나 행복하게 살았었구나.

야식의 고통을 함께 나누니

고통이 줄어들기는 커녕....

더욱 고통스러워졌습니다.

배고픈 저녁...

오늘 계획한 것이나 마무리 작업

하러 가야겠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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