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전시회 중입니다!]

dmy(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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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엠와이. 드미입니다.

제가 이번에 전시회 하나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DDP) 에서 하는 픽사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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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애니매이션 보다는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쯤 우연히 봤던 캐릭터들이 반가웠습니다.

애니매이션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픽사는 토이스토리, 라따뚜이, 몬스터 주식회사,
인사이드 아웃, up
등등을 제작한 회사입니다 (저는 인사이드 아웃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픽사에서 만든 애니매이션에 대한 전시이고, 각종 피규어들, 사진들 등등이 있습니다. 또한 애니매이션을 제작하는 과정들에 대해서도 잘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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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픽사 전시회에서 꼭! 보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조이트로프! 입니다.

전시회 1/3지점에 마련된 곳인데요. 암실에 픽사 장난감들을 전시해 놓고
마치 회전목마 돌아가듯 장난감들이 천천히 돌아갑니다. 그리고 나서
착시현상을 통해 리얼하게 움직이는 장난감들을 볼 수 있는데요.
정말 신기하고 멋있습니다. (참고로, 조이트로프는 영화가 발명되기 이전에 사용된,
착시 원리를 활용한 애니매이션 장난감을 말합니다.
) 가신다면,

꼭! 조이트로프를 보고 오셔요!

만화라는 게 곤충들과 동물들, 자동차나 각종기계 등을 사람처럼 구현하고,
그들에게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부여하고 표현하도록 하는데요.
저는 이런과정이 신기했습니다. 왜 그들에게 인간과 같은 생각과 감정을 부여하고 표현했을까?
우리가 명확하게 알 수 없는 그들을 대상으로 말이죠.


그들에게 마치 사람처럼 표현한 것은 한 개인의 생각과 감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타인의 생각과 감정은 무엇인지를 한 걸음 더 이해하고 편하게 전달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때로 애니매이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어린이의 마음부터 성인들의 마음까지 알게 되기도 하고, 나의 모습과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 보게 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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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인상깊게 보셨던 애니매이션은 무엇이었나요?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꼈던 캐릭터가 있었나요?
다시 한 번 그때를 떠올리며 감명받았던 것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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