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공부를 하다가 스팀잇이
저에게 변화를 준 것 같아서
간단히 나눠보고자 합니다.
행동이 없으신가요?
저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첫째, 이거 스팀잇에 올릴까? 라는 생각이
정말 자주 듭니다.
큰 사건 부터 아주 작은 사건 조차도 스팀잇에
올릴 거리를 생각합니다.
아주 좋았던 일, 아주 안 좋았던 일, 밥먹은 것,
지인들과 재밌는 이야기 했던 것
등등 어떻게 스팀잇에 올릴 수 있을까? 라는 *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공부하다가 정말 갑자기!
'스팀잇이 내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글을 쓰고
나눠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올리네요.
두 번째, 말투 입니다.
평소에 그렇게 거친 말을 쓰지도 않지만,
아주 상냥한 말만 사용한 것도 아닌데요.
스팀잇 하면서 글을 쓰고, 댓글을 달다 보니 말투가
조금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ㅎㅎ
오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 감사표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참 맘에 듭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참 고마워서 감사표현을 하는데요. 제 기준에
많은 분들이 댓글도 달아주셔서
스팀잇 하기 전 보다 감사표현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대학원에서 짧은 행사가 있었는데,
그 행사 진행 해준 한 후배가
고생도 많았고 잘 진행해 준 것 같아
고생했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닥 친한 사이도 아니었고
본인의 일이기에 감사표현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스팀잇의 영향일까요? 감사표현을 하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