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y 드미입니다.
오늘 하루 잘 시작하셨나요?
어제 늦게 잠들어서 그런지
오늘 아침은 일어나기 쉽지 않았네요.
여러분도 토요일을 앞둔!
금요일을 시작하느라 힘겨우셨을 것 같습니다.
힘겹게 시작한 하루, 좋은 일로 보상 받았으면 합니다.
오늘자 날씨는
(구름 뒤 태양 빼꼼)
어제보단 덜 흐릿듯 하지만, 그래도 좀 흐린 것 같습니다.
계획점검 해야죠!!!
계.획.점.검
어제 2017. 8. 17일 계획
1.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에서 나타나는 정동 불안정성(Affective instability)의 개념 찾고, 정리
2.정동 불안정성(Affective instability)과 도식과 관련된 연구 있는지 탐색하고 정리하기
3.기사단장 5p읽기
였군요.
결과는....
1.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에서 나타나는 정동 불안정성(Affective instability)의 개념 찾고, 정리
-----> yes!!
논문세미나 위해서 정리했던 일부내용입니다.
DSM-5에서는 정서적인 불안정성(emotional lability)을 “정서적인 경험과 기분의 불안정; 쉽게 각성되고, 강렬해 지며, 그리고 혹은 사건과 주변 환경과는 맞지 않게 나타나는 것”이라 정의하고 있고(p.821), DSM-IV에서는 정동적 불안정성을 두드러진 기분의 반응성(reactivity)을 반영한다고 강조하였다(p. 654). 이는 Linehan(1993)이 정서적 취약성으로 제시한 정서적 자극에 대한 높은 민감성(sensitivity to emotional stimuli), 정서적 강도, 그리고 정서 기저선으로 느리게 되돌아 가는 것(slow return)의 개념을 포함한다
2.정동 불안정성(Affective instability)과 도식과 관련된 연구 있는지 탐색하고 정리하기
---->yes!!
연구가 좀 부족해서, 유사한 연구들을 좀 찾았었네요.
일부 내용입니다.
Muris(2006)의 연구에서는 부적응적 도식에 있어서, 지각된 부모의 양육 행동, 성격 5요인, 정신병리적 증상들간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 유해한 양육 행동이(detrimental rearing) 현재의 부적응적 도식과 관련이 있었고, 신경증적 성격특징은 부적응적 도식과 정적인 관련성을 보였다.
<Maladaptive Schemas inNon-Clinical Adolescents:Relations to Perceived ParentalRearing Behaviours, Big
Five Personality Factors andPsychopathological Symptoms 논문에서>
3.기사단장 5p읽기
----> yes!!!!
(5p지만 뭔가 가장 뿌뜻한 느낌...)
사실, 앞서 해야할 일이 많아서 그 일들을 다 끝나지 않은 상황에 소설책을 보는 게 불편하고, 자꾸 신경이 쓰이죠. 그런데 5p라는 분량은 신경쓰이고 불편한 마음을 내려놓게 하네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이 짧은 5p안에서도 눈에 들어오고, 생각할 거리들을 준다는게 좀 놀랍습니다. 5p는 물리적으로 작을 수 있지만, 그 영향력은 50p에 못지 않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었던 한 부분입니다.
시간이 흐른 뒤 돌이켜보면 우리 인생은 참으로 불가사의하게 느껴진다 .믿을 수 없이 갑작스러운 우연과 예측 불가능한 굴곡진 전개가 넘쳐난다. 하지만 그것들이 실제로 진행되는 동안에는 대부분 아무리 주의깊게 둘러보아도 불가해한 요소가 전혀 눈에 띄지 않는다. 우리 눈에는 쉼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지극히 당연한 일이 지극시 당연하게 일어나는 것처럼 비치는 것이다. 그것은 어쩌면 도무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치에 맞는지 아닌지는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비로소 드러난다.
사실 이 문단이 나오기전에, 주인공이 사는 집 근처에 ‘저택’이 있는데 그 저택 주인이 자신의 인생에 깊숙이 들어오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 저택 주인에 대한 자세한 사연은 뒤에서 이야기 한다고 말하며, 그 맥락에서 인생이 예측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했던 부분이었네요. 짧은 문단이지만, 우리의 삶 역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예측할 수 있었던 인생의 순간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중요한 순간은 대부분 우연의 연속으로 결정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제가 스팀잇을 시작하게 된 것도 말이죠.
그럼, 오늘은 무엇을 할 것인가?
2017.8. 18 계획!
1.논문 피드백 정리
2.로르샤하 채점 2문제 이상 풀기
3.dsm-5 장애 1가지 이상 진단기준 정리
4.스터디 문제 '한 챕터' 보기
5.기상단장 죽이기 10p 읽기
기다리던 F.R.I.D.A.Y 입니다!
기대한 만큼 만족스러운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