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코파이 봉지에 적혀있는 글자가 아홉인줄 알았다. 초 6때까지 아홉으로 알고있었다. 근데 한자 정 情이었다.. 아마 정자인걸 알고 봤다면 정으로 보였을것이다. 알고보는것과 모르고 볼때의 차이가 있다. 이럴때보면 아는만큼 보인다의 말이 맞긴한데 창의성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모르고 볼때는 무구한 상상을 하게되는데 알면 그것만 보게되고 그것만 생각하고 거기에만 국한되어있기때문에 창의력을 펼칠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말한다고해서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또 틀렸다는건 아니다. 어느것 하나 틀린건 없다. 그래서 더어렵다. 이세상에 정답은 없는걸까.. 상황마다 답이 다 달라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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