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픈날이다. 오늘 오랫만에 아빠를 만났는데 아빠의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해있었다. 염색할 시간조차없이 바쁘게 일하셨나보다. 세월이 지나며 아빠의 늙는모습이 마음이 짠하다. 사람은 다 늙어가기 마련이고 다 아는 사실인데도 슬프다. 그 사람의 인생살이를 떠올려서 그런가.. 빨리 졸업하고 취업해서 몇십년동안 끊임없이 우리를 위해 일해오신 아빠 편히 쉬게해드리고싶다. @cyberrn @secugu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