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지 않아서 닮고 싶지 않다고
닮은 얼굴로 말하고 닮은 얼굴로 걷는다.
같은 걸음걸이로 같은 보폭으로
시간의 평행을 가로지어 간다.
저만치 데려다 놓은 삶이
자꾸만 아쉬워 뒤돌아 본다.
마주치면 정들까 애써 외면하는
나의 얼굴이다.
거기에도 여기에도
어찌되었든 우리.
제가 참 좋아하는 @baejaka 님의 시를 읽었어요...
(https://steemit.com/kr-pen/@baejaka/6bptlx) - 이 글인데요...리스팀했어요...^^
이 글은 사실 작가님의 포스팅에 댓글로 적었다가
어쩐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따로 제 블로그에라도 담아놓고 싶었어요
좋은 글을 읽는다는 건 정말 큰 행복이예요
마음이 벅차고,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편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