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둥이 왔어요!
아!! 저는 1호예요-
오늘은 아침부터 그냥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가볍게 동생 머리털 좀 쥐어뜯어주고요
그랬더니 얘가 막 엄청 울어대는 거예요!
글쎄 엄마 아빠가 2호만 안아주네요?
저한테는 막 미안하다고 하라고 시키고요
손잡으라고 하고요...안아주라고 하네요?!
엄마 아빠가 아침부터 까까 안 줘서 화난 건 전데요!!
일단 시키는대로 했어요..(굴욕 잊지않게써!!)
다음부턴 저도 그냥 다 필요없고 오열하려고요..
2호 쟤는 조금만 건드려도 울어서 안 되겠어요
말 못하는 애들이랑 놀아야지~
얘는 제 장난감 싱크대인데 진짜 착해요
매일 이렇게 밟고 뛰어도 가만히 있어요
오늘은 그냥 여기서 놀으려고요..
같이 놀고 싶은 사람 오세요
우리 엄마는 이제 마음을 내려놨대요~~
놀다 지치면...
쉬면 돼요.
근데 우리 엄마가 제목 뭐라고 쓴거예요?
사랑한다는 뜻인가?
이모 삼촌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