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사랑스런 이웃 뽀돌(@bbooaae)과 레첼(
@imrahelk)을 만나러,
여기에 다녀왔기 때문이죠!
디저트페어라는 큰 주제 안에 여러 가지 행사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뽀돌님과 레첼님은 '금손 페스티벌'이라는 프로그램에 셀러로 참여하고 있었어요.
제목부터 남다르지 않나요? 크~~금손 페스티벌이라니!!!!!
평소 금손에 대한 선망을 품고 있던 저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일산으로 출발했습니다.
레첼님께 미리 팁을 얻어 행사장과 가장 가까운 구역에 주차 완료!
사람이 바글거리는 틈을 누비며 '뽀첼의 부스'를 찾아 나섭니다.
어디지? 어디지? 하며 두리번 거리던 제 눈에 포착된 그것!
레첼님의 부스가 먼저 보입니다.
손뜨개의 달인답게 직접 만든 아기자기한 미니 가렌드가 눈길을 끌었어요.
바로 옆에 뽀돌님의 부스가 짠!
와~~~ 여기서 어떻게 사고 싶은 물건을 고르나요? 전부 다 싹쓸이 하고 싶은데....
제 눈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 와중에 뽀돌이모는 둥이들에게 난생 처음 맛보는 달달함!
수제 마카롱을 선사해 주시었습니다.
마카롱은 안 먹어 봐서....아마 싫어할 지도..........?????????????
제 말이 끝나기도 전에 냠냠냠 먹기 시작하는 둥이들...;;;;;;;;;
저기요? 둥이님들? 며칠 전에도 마카롱 안 먹는다고 저한테 던지셨잖아요!!!
순식간에 저는 거짓말쟁이가 되었고요?
암튼 덕분에 찬찬히 구경을 할 수 있었고요?
뽀돌이모는 둥이들 차지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잠깐 방문한 동안에도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지...
더 있기가 어려울 것 같아 서둘러 물건을 골라 담았습니다.
뽀돌&레첼님과는 다음을 기약하며 소프트한(소심한?) '하이 파이브'로 작별 인사를 나눴어요.
자! 이제 부러워할 준비들 하시고요!
제가 고심하여 고른 핵인싸템 보여드립니다!!
반짝이 티슈홀더(made by 레첼)
뜨개 텀블러백, 반짝이 파우치(made by 레첼)
모던하고 심플한 그리고 귀여운 손거울(made by 뽀돌)
드라이플라워와 캘리크라피로 완성한 엽서? 와 책갈피(made by 뽀돌's 친구들)
이 외에도 메모지와 레첼님이 주신 스티커가 있는데, 이미 둥이 차지가 되었답니다. ㅎㅎ
행사에 못 가서 아쉬우시다고요?
걱정마세요! 내일까지니까요_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으니 시간되는 분들은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스팀페이로 결제할 수 있으니 참으로 굿입니다! 굿굿굿!
집에 돌아와 사진으로 보니 미니 엽서 세트도 눈에 밟히고, 스티커 세트도 아른거려요.
이런 거 어떻게 직접 만드나요?
뽀돌님 레첼님!
오늘 너무 너무 즐거웠고, 반가웠어요!
다음에 만나면 더 재미나게 놀아요~_
참!! 오늘 꼭 두 분께 여쭤보고 싶었던 질문을 그만 깜박하고 말았어요.
저한테 좀 파세요;;;
바로 스몬이지!! 압둘라형 졌다고 이글 다운 봇하지 말아줘.ㅜㅜ 아침풍경은 스몬때문에 쉴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