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yul 입니다.
저는 제 사주에 금이 3개가 있다고 하는데..
이게 방랑벽?? 역마살? 로 분출되고 있다고 해요. ㅋㅋㅋㅋ
그래서 참 부지런히 여기 저기 잘 놀러 다녔는데.. .
기억이 가물가물해진 저의 미국 여행기를 한번 올려보고자 해요.. ㅋㅋㅋㅋ
LA 까지 가면서 기내식은 2번이 나왔었구요!!
그냥 저냥 먹을만 하지만.. 맛있지는 않았던거 같애요..
멀리 멀리 가야 하는 일정답게..
자리 마다 개인 탭이 있어서 영화보거나 게임하거나 할 수 있어서 많이 심심하진 않았어요....
영화를 한.. 3개쯤 봤던거 같애요.. ㄷㄷㄷㄷ
취하지 않을 정도로 와인과 맥주도 계속 먹었구요.. 후훗.. >_<//
열심히 날아왔어요!!!
여긴 바로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차는 볼보로 렌트해서 다녔어용.
휴.. 이제 겨우 미국에 도착했네요.
나머지 2명은 운전면허증을 한국에서 신분증으로 사용만 합니다.
그래서 1명만 국제운전증을 가지고 갔는데... 아뿔사.... ㄷㄷㄷㄷㄷㄷ
여자 1호가 신용카드를 안 가지고 왔네요....... 허어럴.....
미국에서 차를 운전하려면 국제면허증 + 본인의 신용카드가 필요해요.
제 카드로 다 할꺼라는 생각에.. ㅋㅋㅋㅋ 안들고오셨대요........ ㅠ_ㅠ
그나마 다행인건 여자1호의 체크카드라도 있었는데... 돈이 없........
그래서 새벽 4시에 저의 신랑에게 전화해서....... (카카오톡으로.... )
나 지금 미국이야.. 근데 돈이 필요해.. 여자 1호계좌번호로 돈 쫌 넣어죠!!!!!!!!!!
신랑이 투덜거리면서 입금을 해주심... (여보.. 5년 지나서 말하지만. 그땐 정말 고마웠옹. >_<///ㅋㅋㅋ)
그렇게 남표니에게 입금받아서.ㅋㅋㅋㅋ
체크카드로 미국에서 결제 후.ㅋㅋㅋㅋㅋ
미국 여행이 시작되었어용. ㅋㅋㅋㅋ
에피소드2에 연결되는 이야기예요.ㅋㅋㅋ
미국에 살았던 친구에게 차 렌트할 수가 없어! 어떻게! 하며 연락했더니..
(물론 새벽 4시에.ㅋㅋㅋ 시차때문에 안 자고 있었음. ㅋㅋ)
자긴 한국에 있어 도움이 안된다며.. 미국에 있는 자기 미국인 남자친구를 보내주겠대요.
일단 렌트를 할 수 없으면 여행을 할 수 없으니.. 알겠다고 했죵??
미국아이가 전화가 왔네요. 어디냐고~ 자기 지금 LAX 로 출발할까?? 막 물어보네요. ㅠ_ㅠ 착한것..
미국아이가 일단 자기 ID 와 자기 카드로 결제해주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같이 다니지 않는 이상, 그것 또한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우리끼리 해결이 가능할 것 같다고 고맙다고 전화를 끊었어용!!
한국에 들어와 있던 제 친구와 미국에 있던 그 남자아이는 작년에 결혼했네요. ㅋㅋ
( LA 에서 잘 지내고 있어!! 나 또 놀러갈꺼야. ㅋㅋㅋ)
휴.. ㅋㅋㅋ
미국 도착만 했을 뿐인데 왜케 정신이 없는거죠.ㅋㅋㅋㅋ
내일은 라스베가스 소식으로 돌아올게용!!!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