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 / 단바인의 독후감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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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nbain@danbain입니다. 모르시는분들이 있을까 한번 더 말하자면 대문에 감이 있는건 단감은 단바인의 독후감의 줄임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안먹던 스테이크를 먹었더니 엄청나게 배부르네요. 그냥 그렇다고요 자랑하고 싶었어요 헤헷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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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어그로를 끌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그리고 모든사람들이 바라는 단어는 책 표지에 다 적혀있다.(디지털노마드, 일하는시간, 자유로운삶, 백만장자)

그래 뭔말이 있는지 한번 읽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았지만 책에서 말하는 이야기는 '으음...될까?' 하는 부분 그리고 생소한 단어들이 많았다. 대표적으로 80 대 20의 법칙(원하는 결과의 80퍼센트가 행위나 투입자원의 20퍼센트로 기인) 이나 미니은퇴같은 단어들은 설명을 들어도 이해하기가 어려운부분이였다.

4시간만 일하기 위해 여러 방법(꿈시간표 작성, 원격비서활용 등등)을 소개한다. 읽으면서 내가 이 글쓴이처럼 책에 나온거처럼 따라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 난 진짜 사회에 쩔어있구나' 하는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언제나처럼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 제가 쓴글은 책 내용 일부만을 발췌하기때문에 그부분만 읽으면 앞뒤 문맥을 파악하기 힘들어 이 책을 완독하신분과는 의견이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부분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라는 말은 당신이 꿈만 꾸다가 생을 마감하게 할 병이다. 찬반양론 리스트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 또한 나쁘기는 마찬가지이다. 당신에게 어떤 일이 중요하고, ‘결국’에는 그 일을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언제까지?해야할까 라고 나에게 물었을때 기약없는 '언젠가' 라는말을 자주한다. 어떤일이 중요한지 알아도 현실의벽에 막혀있기 때문이다. 그 벽의 재료는 다른누군가 일지 몰라도 쌓는일에는 내 일당도 들어가 있을때가 많다.


‘내가 돈만 더 많았어도…’라고 탓하는 것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즐거운 인생을 위해 꼭 필요한 진지한 자기 성찰과 결정을 미루는 가장 하기 쉬운 변명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편리하게도 돈을 희생양으로 삼은 채 일에 치여 일상을 소진하느라 시간을 다른 식으로 쓸 짬을 내지 못한다

돈과 시간이 없다는 말은 정말 좋은 핑계라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해를 해줄거라는 생각도 있지만 내 자신을 합리화하기에는 너무 좋은 수단이다. 언제까지 변명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남은 인생을 맞지 않는 직장에 주저앉아 보낸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짓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고를 당할 만큼 운이 좋지 않기 때문에 평범한 일들을 견뎌 내면서 30~40년 동안 정신적으로 서서히 죽어 간다.

이 책에서는 직장에 다니는 것을 싫어한다기 보다는 직장이라는 곳은 너무 비생산적으로 일을 강요한다고 본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게 일을 하다보면 10년은 금방 지나가고 몸과 마음은 지쳐오는 시기가 올것이다. 어쩌면 나의 몇년 후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찍고 떠나기 식 여행의 대안이라 할 수 있는 미니 은퇴는 집에 돌아가기 전, 또는 다른 곳으로 가기 전에 한곳에서 1개월에서 6개월 정도는 머무르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궁극적인 의미에서 휴가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미니 은퇴는 비록 쉬는 것이기는 하지만, 당신을 무엇으로부터 도피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되돌아보게 해서 백지 상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미니은퇴 라는 단어는 굉장히 신선했다. 돌아갈 날짜를 정해놓고 떠나는 휴가가 아닌 그냥 나 자신을 삶을 돌아보자는 것이다. 내가 뒤를 돌아봤을때는 좋은기억, 나쁜기억 어떤게 더 많이 남아 있을까... 뭐 그래도 기억 지우는 연습을 어렸을때부터 많이 한 덕분에 잘 잊어버리기는 한다.


처음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북스팀을 해봤다. 역시 사람은 닥쳐야하는걸까 몇일동안 쓰다 지우다 그리고 리디북스 어플을 켜서 책을 넘기고 넘기고 하기만을 반복하다가 정해진 시간이 가까워지니 미친듯이 쓰기 시작했다. 가끔은 써도 좋은방법으로 생각된다. 아주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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