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베트남 음식이 맛있지만 그래도 다낭에 한 일주일정도 있으면 계속 베트남 음식만 먹을수는 없잖아요~ 그럴때 기분 전환으로 피자라던지, 스테이크, 퓨전음식을 먹으면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쓰는 non 베트남 음식 리뷰!
만족도가 높은 순서대로 씁니다
#1. Pizza 4P’s
요즘 승무원들 사이에서 뜨는 집이래요! 아직 한국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이정도 수준의 화덕피자 잘하는 곳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듯
여기는 half&half로 두개 골라서 시키면 됩니다~ 종류도 엄청나게 많아서 고르는 재미도 있음!
피자도 정말 맛있는데 파스타도 완전 수준급! 특히 게살 파스타는 정말이지 최고에요...👍 게살을 잘 발라서... 정말 집에서 제가 하나하나 게살 발라서 파스타 한것처럼 진짜 제대로 바른 리얼 게살이 듬뿍 들어가있음
하나를 먹어보면 열을 안다고.. 가장 기본인 마르게리타와 치즈 포르마지오 피자(?)도 정말 환상적😍 여기서 사람들이 많이 먹는다는 연어피자랑 다른것들도 다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오픈키친이라 정말 깨끗하게 관리되는것 같습니다.
#2. Runam
두번째로 간 람비엔(베트남음식점)이 대기가 너무 길어서 급 선회한 곳.
여긴 베트남 아닌거 같아요. 뭐 이렇게 건물이 깔끔하고 이쁜지.
파는 음식들도 정말 이쁘게도 나와요. 여긴 카페메뉴/디저트류가 강한거 같네요
제가 고른 디저트는 그림에 나온 말차 아포가토 입니다 :) 정말 사진이랑 똑같이 나와요
음식은 종업원의 추천메뉴로 쭉 깔았어요~ 서양식은 아닌데 그렇다고 전통 베트남식도 아니에요. 퓨전정도? 맛도 있고 그릇도 너무 이쁨!
가격대는 조금 있었지만, 한국인도 별로 없고, 깔끔하고 분위기좋고 맛도 있어요. 이런 디저트가게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네요!
#3. 바빌론 스테이크
한국인이라면 다낭에 오면 한번쯤은 다 온다는 그곳.
구글평점이 별로고 평가를 보니 왠지 가기 싫어졌지만 이왕 가기로 한거 그냥 가서 먹었어요.
고기를 주문하면 생고기를 가져와서 뜨거운 돌판에 바로 이렇게 구워줍니다~
맛은 있는데 원래 소는 다 맛있으니까.. 한국에 비해 저렴하긴 하지만 다낭 물가가 워낙 싸다 보니까 아주 확! 와닿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맛도 있고, 분위기도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