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ebak2 대박이입니다.
운동 시작 시 가졌던 마음을 기억하며, 스스로에게 다짐하고자 그날의 운동을 연재 형식으로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저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서예요.
얼마전 허리가 삐끗한 이후에 아직도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머릿속에서는 아팠던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방어기재가 강해져서 활동 자체가 위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잠시 배웠었던 수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다른 스티미언님들도 저를 보면서 자극받아서 간단한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시기 바래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처음으로 차를 가지고 수영장으로 갔는데요. 제가 다니는 수영장은 월단위 회원에 한해서 주차가 가능하답니다.
여유있게 도착해서 주차장입구로 들어가는데 차단기가 꿈쩍하지 않네요.
벨도 눌러보고 하지만 응답도 없고 결국 차를 돌려서 근처에 차를 주하려고 하니 헉... 골목길에는 주차 차량들이 가득하네요.
계속 돌기를 20분만에 주차를 하고 들어와 카운터에 물어보니 주차내용을 적기만 하고 깜빡하고 등록은 하지 않서 안된거라네요 ㅡㅡ;
하...
주차 때문에 늦어서 그런지 조금은 마음이 다급해졌어요.
재빨리 수영장으로 들어가 가볍게 스트레칭 후 걷기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운동은 걷기 10분 ▷ 킥판 발차기 10분 ▷ 걷기 10분 ▷ 발차기 5분 ▷ 걷기 10분 총 45분간 하기로 했어요.
조금 더 하고 싶었지만 주차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써버려서 어쩔 수가 없네요.
옆 레인에서 완전 초보 분들이 강습을 받는데 저도 빨리 강습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예전 6개월 강습을 받았었지만 오래되다보니 지금은 배영도 안되는 상황이라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겠더라구요.
오늘의 목표한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전 카운터에 들러 자동차 등록을 다시 한번 재확인했습니다.
운동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뿌듯하네요.
오늘부터 다음주까지 괌으로 여행을 가서 호텔 수영장에서 걷기운동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누가보면 이상한 사람으로 볼듯 하지만 운동은 계속 해야겠기에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스티미언님들 중 오늘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신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운동을 같이 하자는 의미로 매일 5분까지 미약하지만 풀보팅(0.03~0.04)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간절할 때에는 이미 10배의 이상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