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ebak2 대박이입니다.
운동을 시작 시 가졌던 마음을 기억하며, 스스로에게 다짐하고자 그날의 운동을 연재 형식으로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저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서예요.
얼마전 허리가 삐끗한 이후에 아직도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머릿속에서는 아팠던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방어기재가 강해져서 활동 자체가 위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잠시 배웠었던 수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다른 스티미언님들도 저를 보면서 자극받아서 간단한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시기 바래요
수영 첫째날 얼굴에 바를 로션은 챙겼는데 몸에 바를 바디로션을 깜빡했더라구요.
바디로션 대신 얼굴 로션으로 대충(?) 몸까지 바르긴 했는데 좀 아깝더라는...
수영 마치고 코스트코 들러서 세타필 3개들이 1세트 구입했습니다.
집에서 로션을 정리하기 위해서 선반문을 여는데
조기 안쪽에서 저를 보고 반갑게 웃고 있는 세타필 2개를 발견합니다. ㅡㅡ;;
수영장에서 사용할 1개를 제외하고 서둘러 2개를 밀어넣고
선반을 봉인시킵니다.(등짝 보호!)
https://steemitimages.com/0x0/https://ipfs.busy.org/ipfs/QmWpGypfrqdQYQ93FCV6812MChb8TP9bsdzbkbueqoX23G
오늘의 목표는 걷기 30분 발차기 10분을 할 예정입니다.
어제보다 10분정도 운동시간을 늘렸어요.
수영강습이 있기 직전이라 제가 있는 12m 풀에서 연습하는 분들이 제법 되네요.
전체적으로 레인의 폭이 좁아서 자유형은 괜찮지만
배영이나 접영을 연습하시는 분들하고 접촉이 일어날까 조심스럽네요.
레인의 폭이 조금 만 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곧 강습시간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빠지자 저도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5분, 10분, 15분, 20분이 될때 슬슬 그분(지루함)이 오실려고해서
킥판 잡고 열심히 발차기를 하였어요.
어제와 다르게 허리 통증도 거의 없어서 10분동안 신나게 발차기를 했습니다.
이후 남은 10분은 걷기로 마무리를 했는데요.
발차기를 열심히 해서 그런지 허벅지가 단단해지는 느낌 아주 좋네요.
뭔가 운동했다는 뿌듯함이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
스티미언 님들중에 운동하시는 분들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운동을 같이 하자는 의미로 매일 5분까지 미약하지만 풀보팅(0.03~0.04)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간절할 때에는 이미 10배의 이상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