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ebak2 대박이입니다.
운동 시작 시 가졌던 마음을 기억하며, 스스로에게 다짐하고자 그날의 운동을 연재 형식으로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저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서예요.
얼마전 허리가 삐끗한 이후에 아직도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머릿속에서는 아팠던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방어기재가 강해져서 활동 자체가 위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잠시 배웠었던 수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다른 스티미언님들도 저를 보면서 자극받아서 간단한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시기 바래요
수영을 시작한지 이제 3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느슨해진걸까요?
평상 시에 가던 시간보다 50분 가량을 늦게 가다보니
운동시간이 오늘은 40분으로 줄어버렸어요.
50분간 운동을 할 계획이었는데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글쓰면서 자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절대로 늦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오늘은 늦어서 그런지 평상 시보다 12m레인에서 수영하시는 분들이 없네요.
아니면 전부 실력자들이라 25m레인에서 하시는지 ㅎㅎㅎ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저만의 운동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운동시간이 40분밖에 없으니
걷기 30분 킥판잡구 발차기 10분의 시간이 주어지겠네요.
평상 시 사람이 많을때는 좀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람이 없으니 심심하네요.
열심히 하는 분들보면 저도 화이팅이 되곤 했는데
자극제가 없으니 그런듯 합니다.
오늘은 걷기를 30분을 먼저하고 나머지 10분동안
발차기만 신나게 했는데요.
오늘은 좀 과하게 발차기를 해서 그런지 마치고 나서
허리에 통증이 좀 남네요.
내일은 오늘의 몸상태를 기억했다가 조절해서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운동 후의 상쾌함이란 아시죠! .
스티미언 님들중에 운동하시는 분들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운동을 같이 하자는 의미로 매일 5분까지 미약하지만 풀보팅(0.03~0.04)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간절할 때에는 이미 10배의 이상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