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ebak2 대박이입니다.
운동 시작 시 가졌던 마음을 기억하며, 스스로에게 다짐하고자 그날의 운동을 연재 형식으로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저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서예요.
얼마 전 허리가 삐끗한 이후에 아직도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머릿속에서는
아팠던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방어기재가
강해져서 활동 자체가 위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잠시 배웠었던 수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다른 스티미언님들도 저를 보면서
자극받아서 간단한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시기 바래요
오늘 점심 먹으러 나서는데
다시 들어갈뻔 했네요.
시원한 에어컨 쐬다가
뜨거운 열폭풍을 맞으니
나가기가 싫어집니다.
햇살을 피하기 위해서
양산을 드신 분들이 부럽러워집니다.
저녁의 바람에는 시원함이 콩알만큼은
묻어나긴 하지만 더위를 누그러뜨리기에는
한참 모자라네요.
8월 초는 휴가기간이라 그런지
회원들의 수가 적었는데
휴가도 끝나고 공휴일까지 겹치니
사람들이 폭발합니다.
25m 레인은 한산해서 괜찮은데
초보 12m 레인은 수영이 힘들정도네요.
다행히 저는 걷기가 주목적이라
사람이 많아도 불편하지가 않았어요.
오늘은 50분동안 걷기만 했습니다.
발차기나 수영하기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지칠것 같아서요.
오늘 운동은 70대 누님들과 주구장창
50분동안 걸었답니다.
물속에서 걷다보면 시간이 참~ 느리게 가는것 같아
지루한데요.
지루함을 없애고자 여러가지를 고민하면서
좀 걸었더니 시간이 훌쩍 가버리네요.
오늘 수영중에 여러고민을 했던
시간이 중에 내가 사색을 해본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없더라구요.
나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야겠다고 느꼈어요.
나를 너무 돌아보지 않은 것 같아
스스로에게 미안하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마무리 전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도
같이 챙기세요~
@roys-market 놀러오세요. ㅎㅎㅎ
스티미언님들 중 오늘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신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운동을 같이 하자는 의미로 매일 5분까지 미약하지만 보팅(0.01)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간절할 때에는 이미 10배의 이상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