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ebak2 대박이입니다.
운동 시작 시 가졌던 마음을 기억하며, 스스로에게 다짐하고자 그날의 운동을 연재 형식으로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저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서예요.
얼마전 허리가 삐끗한 이후에 아직도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머릿속에서는 아팠던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방어기재가 강해져서 활동 자체가 위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잠시 배웠었던 수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다른 스티미언님들도 저를 보면서 자극받아서 간단한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시기 바래요
14일에 출발해서 21일 오늘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7일이라 굉장히 길다고 느껴졌는데요. 3일이 지나자 시간이 엄청 빨리 흐르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휴양을 목적으로 갔던지라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신나게 논것 외에는 특별한 기억이 없네요. ㅎㅎㅎ
참 마술쇼 하나가 기억에 남네요. 처음 접해본 마술쇼였는데 재미있더라구요. ^^
12시에 체크아웃이라 빠른 체크아웃 후 맛집 다녀와서 쇼핑센터에서 쇼핑 하거나 아니면 비행기 시간 전까지 물놀이를 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아이들의 선택은 역시 물놀이더군요.
몸이 많이 피곤하긴 했지만 물이 들어왔을때 노를 저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가자! 1호! 2호!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곳 저곳으로 수영하고 슬라이드도 함께 타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걷기 운동을 하면서 혹시나 모를 부상을 대비했습니다.
일단 가볍게 걷기를 한후 물몰이를 했더니 몸이 가벼워서 좋았어요. 이래서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인것 같아요.
금일 괌의 날씨가 잔뜩 흐려서 비가 오다 말다 했지만 우리의 물놀이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비맞으면서도 걍 놀았어요. ㅎㅎㅎ
비행기 시간이 가까워져서 마무리를 하긴 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이로써 해외에서의 운동일기는 오늘로써 마무리가 되네요.
도착해서 짐 정리 할려고 했더니 스팀잇만 잠깐했는데도 너무 졸려서 내일로 미뤄야겠네요.
이만 줄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스티미언님들 중 오늘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신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운동을 같이 하자는 의미로 매일 5분까지 미약하지만 풀보팅(0.03~0.04)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간절할 때에는 이미 10배의 이상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