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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소소한 나날들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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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집사, 부업투자자 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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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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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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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팀잇과 글쓰기와 일상의 행복
스팀잇이란 공간을 서서히 알아가고 있습니다. 보상을 보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오히려 그외적인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로 구애받지 않는 글을 쓸 수 있고, 공감받을 수 있다는 점. 아직은 초반단계라 많은 검색을 통해서 알아가고 있는데요. 스팀잇의 한계나 싫증을 느끼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고래에게 선택받지 않으면, 어떤 글을 써도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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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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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지 않으면 , 알 수가 없다
오늘은 분명 가벼운 마음으로 먹스팀을 올리려고 자기전에 분명히 생각했었는데요. 세상에.. 이렇게 하고싶은 말이 많았다니 마치 억압받고 구박받던 제게 누군가 응,응 괜찮아 들어줄게 응원해줄게 라고 다독거리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치유의 힘이 있다고는 하는데요. 하물며 그 글을 읽어주고 반응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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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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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은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에요.
제 대학생활은 의문의 연속이었어요. 지극히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제 삶의 모습이 사람들은 틀렸다고 자주 말했거든요. 오늘은 제가 팔로워한 이웃중 한명인 분의 글을 보고 정말 생각이 맞닿아 있어서 저도 모르게 장문의 댓글을 썼는데요. 해당 이웃을 소개하며, 댓글로 오늘의 글을 대신하려합니다. @megaspore 님을 소개합니다. 쓰는 글들이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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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일기2] 하고싶은 걸 하라매요...? 그걸 찾고싶을뿐
사실 정말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어른들은 다들 하고싶은 걸 해라. 가슴뛰는 일을 해라. 적성을 찾아라. 큰 포부를 지녀라고 했다. 왜 그래야하지? 왜 성공해야하고, 왜 인정받아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사는 것인데, 왜 규격에 맞추려는지 반발심이 들었다. 국어국문학과가 어때서..? 어릴 때 나를 꿈꾸게해주고 설레게하고 힘든 일을 버티게 해준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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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일기] 국문학과가 어때서요?
19살의 어느날 돌이켜보면 나는 착한 아이였던 것 같다. 딱히 부모님의 속을 썩이지도 않고 성적도 무난, 대인관계도 무난, 성격마저 무난했었던, 아침 7시 전에 일어나서 1시간 거리의 버스를 타고 통학을 하고, 오전수업을 듣고 밥을 먹고 오후수업을 듣고 10시부터 12시까지는 학원을 다녔던 생활을 반복했다. 그렇게 빠르게 시간은 흘러서 대학을 선택해야한다는
cyan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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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소소한 일상의 시작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스티머로 합류한 시안입니다. 닉네임으로 무얼할까 고민하다가 아주 어릴적 즐겨했던 게임인 아스가르드의 아이디가 떠올랐습니다. "맑은파란색" 뭐랄까. 중학생 감성이 늘 그렇듯이 저만의 의미가 잔뜩 부여되어있는 닉네임이었죠. 뭔가 맑고 깨끗하며, 꿈을 품고 있는 이미지가 저에겐 느껴졌었습니다. 이후 영어로 아이디를 만들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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