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존감도둑들을 굉장히 싫어하고 실제로 연락을 많이 끊어냈다.
내가 취직을 하지 않겠다고 했을 때, 혼자서 돈을 벌겠다고 했을때.
작은 카페를 차리는 미래를 꿈꿨을 때,
일을 적게하고도 돈을벌고 여행을 다니고 싶다했을 때 .
그 모든 계획에 90프로 이상의 사람들은 안되는 이유들을 나열했다.
그 얘기들만 들으면 정말 불가능할 것 같은 이유들이었지만,
한참 흔들린 후 개의치 않기로 했다.
그들 역시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시도 끝에 혹은 우연한 기회 덕분에
여행을 다닐 수도, 월세를 조금 받을 수도.
조금 더 노력한다면 작은 카페를 시도할 수도 있는 선택권이 생겼다.
정말 금수저가 아니면, 평범한 사람이면 어떤 것도 할 수 없는걸까.
확실한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이유들을 만들어서
확실히 할 수 없게 된다.
이 모든 과정들이 나는 가치있다고 느끼지만, 남들에겐 불로소득 내지는
쉽게 돈을 번다고 저평가되기 일수였다.
군대에서 내가 들었던 말 중 인상깊었던 말
"니가 카페를 차릴 수 있다고?
차라리 맥주기계나 매고다니면서 노점이나 해라"
(좌중 웃음)
응 이젠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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