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1000스팀을 구매했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네.. 또 저질렀습니다.
스팀을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자금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스팀파워 임대라는 좋은 제도가 있더라구요.
거의 최대치인 9천 스팀파워 임대를 신청했습니다.
10월 7일부터 임대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시작한지 아직 일주일도 채 되지않은채, 첫보상을 받지도 않은채
너무 일을 많이 저지르는거 같기도 한데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새로운 시스템이나 방법을 배울 때 가장 빠른 방법은
투자를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행착오가 많은 스타일이라서 이런 것들을 빠르게 잡아줄 수 있거든요.
아니?? 잠시만. 시안 너 이녀석
저번 글에서는 !! 즐긴다며?? 돈보다는 재미에 더 집중한다며!!!
근데 이제와선 파워를 이렇게 높이다니!!
돈이 목적이냐!!!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돈은 중요합니다. 재미에 더 집중을 하는 것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사람인 이상 보상이 따르면 더 재미를 느끼게 되거든요.
그리고 저의 끈기없는 성격이 지속적인 보상없음이나 댓글없음이
지속되면 또 발동될 것을 잘 알기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말한것은 돈을 더 벌기위한 글보다는 나를 위한 글
혹은 소통하는 글을 쓰고 싶다는 의미였습니당 : )
오해하지마세요
제게 있어서 올바른 소비란 더 나아갈 수 있게 하거나
저를 성장시키는 것
혹은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
아니면 좋은 기억과 추억으로 남는것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때 교육비로 100만원, 유튜브를 시작할때 교육비로 300만원을 지불했고
지불한 금액보다는 몇배의 수익을 결국 얻었습니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뭘 믿고 그렇게 큰 돈을 쓰냐며 만류했었어요.
가장 빠른 길은 그 길을 가본 사람에게 배우는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길을 미리 걸어간 사람은 초심자에게 여유를 베풀 이유가
크게 없습니다.
그들의 시간을 사는 가장 빠른 방법은 '돈'입니다.
돈을 투자했기에 연을 맺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연락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저를 응원해줍니다 : )
저는 돈에 연연하지 않고 살고 싶기에 돈의 성격과 흐름을
알 수밖에 없습니다 : )
이렇게 스팀잇에 투자되는 돈이 설사 더 적게 돌아온다해도
개의치 않습니다. 분명 얻을 것이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