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2박3일 공군 동미참 훈련을 갔다왔습니다... 어휴 ㅠㅠ 군대를 늦게 가서 이 나이에도 훈련을 받으니 정말 힘드네요... 그리고 짬밥.. 왜이렇게 맛없는거죠?? 진짜 옛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듯 합니다. 하지만 금요일 퇴소를 하며 2박 3일간의 짬밥에서 해방되어 드디어 바깥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바로 약속을 잡고 친구들과 모여 맛집을 탐방을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영통에 있는 가성비 좋고 맛있는 소고기 집이 있다해서 찾아갔습니다. 바로 구이몽! 이라는 곳입니다.
가격이 참 착하죠!?! 수원 영통 지역의 소고기 집은 정말 많이 다녔는데, 맛과 가성비 둘다 따지면 여기 만큼 괜찮은 곳은 없는같습니다. 와규, 한우 둘다 1인분 기준으로 대부분 2만원 이하여서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것같아요~ 그리고 퀄리티도 1인분에 3~4만원 하는데 부럽지 않은 맛입니다!
2박3일 짬밥먹다가 먹어서 그런건지 왜이렇게 맛있는거죠??? 정말 배터지게 먹었네요ㅎㅎㅎ 조만간 또 방문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