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구를 너무 편하게 대합니다.
친구라는 이류로 특별하게 대할 마음도 이유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친구는 나를 당연히 사랑해 주고 항상 내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가장 가까운, 가장 오래된 사람의 관심과 사랑,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면서
그들에게는 왜 인색하게 대하는걸까요?
처음보는 사람이나 식당 종업원에게는 미소를 띠며 예의 바르게 행동하나요?
왜? 가장 친한 사람에게는 기분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아무렇지 않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는 걸까요?
과연 그들도 나와 같은 생각일까요?
가끔은 내가 친한사람에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있었는지 반성해보고,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