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plus인증은 파워서플라이의 효율성 인증이다.
파워서플라이는 가정의 교류전류를 직류전류로 바꾸어서 각각의 부품에 고정된V를 공급해주기때문에, 절대 100%효율이 나오지 않는다.
효율이 낮으면 그만큼 다른에너지(특히 열에너지)로 소모가되기때문에 발열현상, 장기적으로는 제품 안정성이 떨어지고 전기세가 많이나오는 등 문제가 생기게 된다.
80plus인증에도 등급이 있는데
스탠다드-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티타늄
이렇게 여섯가지이다
효율은 순서대로
80%-85%-88%-90%-92%-94%이다.
물론 같은 등급이라도 파워에 부하가 얼마나 걸렸나, 전압이 몇v인가에따라 조금씩 다르다. 위의 효율은 파워 부하 50%일때의 효율이다. (보통 50%에서 최고 효율을 가진다.)
등급이 좋을수록 보통 가격이 뛴다. 티타늄 파워는 국내 정발이 얼마 없을 뿐더러 가격도 엄청 비싸다. 다나와 사이트 기준 제일 싼게 18만원정도한다.
위에 전기세 이야기를 했는데 효율 높다고 전기세 엄청 절약하는건 아니다. 물론 고전력 고급 컴퓨터에서는 차이가 더 나겠지만 일반 사무용pc는 원체 사용하는 전력이 적어서 효율 60%의 싸구려 파워라도 몇년~길게는 십년까지써야지 유의미한 차이가 난다.
그리고 80plus인증은 제품의 내구성이 아닌 단순 효율성측정이기 때문에 제품 내구성을 보증하진 않는다.
물론... 가격 비싼게 좋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