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심한 하루

corn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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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후 못보고 지내던 동창에게서 전화가 왔다.
돈이 된다고해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부동산에 투자 했는데
웃돈주고 분양권을 살사람이 없단다.
나 보고 그 분양권을 사란다.
현금이 필요 하다구....
돈이 없다고 말하니
돈좀 있는 사람좀 소개해 달라고 한다.

내주변에는 돈이 있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자꾸만 자료를 보낸다고 한다.
자료필요없다고 나 돈 없고
돈 있는 사람 아는 사람 없다고 해도
자꾸만 나에게 미련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

30년만에 통화한 동창에게 짜증을 냈다.
또 한심한 하루다.

또 한심한 하루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