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무언가를 쉽지 받아들이기 어렵고
무언가를 받아들이면 헤어나지 못하는 이상한 성격을 가진 내가
최근 1년에 너무 많은 걸 받아들이고 몰두하며 고민하고 있다.
암호화 화폐를 받아들이고 돈질을 하고 스팀잇을 하고....
백서와 후배 친구들 이 추천하는 암호화 화폐를 하나둘 담으면서
거래하는 거래소도 많아졌다.
코인원 에서 시작하여 업비트 빗섬 폴로닉스 비트랙스 힛비티시 클립토피아 까지
인터넷으로 세계 곳곳의 거래소를 왕래하며 이것저것 주워 담는다.
놀랍게도 지인들이 추천하는 암호화 화폐들은
담고나면 가격이 오르고 후회를 하게 한적이 없다.
허긴 뭘 건드리든 안오르는게 없는 시장이니....
스팀 이외의 코인들을 바라보고 받아들이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아직도 포지션의 대부분은 스팀이지만
결제관련 코인인 센트라(CTR) 샀고
이노바(INN)코인을 사서 마스터 노드도 돌리고
어제 밤에는 빗섬에서 이오스(EOS)도 샀다.
노트북을 쳐다보고 휴대폰을 쳐다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오늘이 파워다운 3회차가 진행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