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쥐고 흔드는 바람에
차트를 보고 있다가
어지럽고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 때문에
컴퓨터를 끄고 배낭을 챙겨서 밖으로 나왔다.
자전거 도로를 걸어볼까?
등산을 갈까?
자전거 도로를 통하여
등산로가 있는 쪽으로 걷다가
전철역으로 들어가 버렸다.
어느새 등산을 하거나 걷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다.
춘천가는 전철을 탔다.
창문밖으로 펼쳐지는 북한강을 구경하고
춘천에 가서 막국수를 한그릇 먹고
춘천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하리라
몇 정거장 지나서 청평역에 내려
터미날 부동산으로 향했다.
터미날 부동산에 가면 항상 스티미언들이 있다.
운좋으면 한동안 보지못한 그를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암호화화폐와 스팀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할수 있는곳
steem 10만원 Eos 백만원
터무니 없는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난 늘 그말에 위안을 받고 황홀해 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cjsdns 형님과 청평율과 jjy님이 와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