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마치고 걸어오는길
바람에 실려 코끝으로 들어오는 향기
놀라 이리저리 둘러봐도 찿을수 없는 정체
몇걸음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또 다시 몇걸음 갔다가 돌아오고
풀숲을 뒤져보고 넝쿨속을 들여다 봐도
찿을수 없고
바람이 불어도 다시오지 않는 아쉬운 향기
러닝을 마치고 걸어오는길
바람에 실려 코끝으로 들어오는 향기
놀라 이리저리 둘러봐도 찿을수 없는 정체
몇걸음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또 다시 몇걸음 갔다가 돌아오고
풀숲을 뒤져보고 넝쿨속을 들여다 봐도
찿을수 없고
바람이 불어도 다시오지 않는 아쉬운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