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내리는날

corn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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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암호화화폐가 맥을 못추고
하락하고 있는날
시세를 처다보니 자꾸만 한숨만 나와
운동가방을 들고 헬스크럽에 왔다.
운동복에서 땀방울이 떨어질 정도로 달려도
머리속엔 알수없는 불안이 떠나질 않는다.

샤워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려다
이디아 커피숖에 들러 커피를 한잔 앞에놓고
이슬비가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연락을 끊어버린 친구가 야속한 날이다.

나쁜놈!

이슬비 내리는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