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내가 유일하게 열등감을 가졌던 친구가
기타를 치면서 불러주던 노래
조동진의 떠나가는 배 라는 노래다
공부도 1등이고 노래도 잘하고.......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친구가 떠오른다.
지금은 볼수 없는 친구
나는 늙어가는 데
내가 기억하는 친구는 풋풋한 대학 신입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