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해 보니

corn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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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뉴비인 친구가 보팅봇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사실 나는 보팅봇 서비스가
스팀달러의 전송메모에 글의 url을 넣고
스팀달러를 전송하면 전송된 스팀달러의 2배에 해당하는
보팅을 해주는 서비스로만 알고 있었고
이 서비스가 양자(보팅봇 보팅구매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으로 알았다.

친구에게 보팅봇 서비스를 받아보라고
약간의 스팀달러를 빌려줬는데 상당히 만족해 하는 것 같아서
추가적으로 스팀달러를 빌려주려고 송금을 하려다가
친구의 지갑을 살펴보고 포스팅에 찍힌 글보상을 보니 이상하다.
10sbd를 송금했는데 18달러를 서비스해 주었다.
전송한 금액의 2배가 안되는 금액이다.

그래서 계산을 해보니

스팀을 2달러로 계산했을때
10스팀달러를 주고 10.1스팀달러 정도를 받는다.
표면으로는 커보이지만 들여다보면 속빈강정이다.
엄청 많이 주는것 같은데 너무 인색하다.

난 스팀잇에서 뭘하든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계산을 해보면 보팅봇은 사기에 가깝다.
보팅을 사는 사람에게도 충분히 이익이 될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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