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말 오 후

corn113(71)
Published in
#corn
Words
39
Reading
1 min
Listen
Play
7y

아내는 야외 스케치 나가고

아들은 알바가고

혼자 집을 지키고 있다.

누이의 전화를 받고

한참동안 수다를 떨고 서로 킥킥대다가

지금은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를 보고 있다.

아주 옛날 드라마 "감격시대"

주인공들이 술을 마시는 장면이 나온다.

소주를 한병 사러가야 겠다.

심심하고 무료한 주말이다.

주 말 오 후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