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댓글에 인색하다.
나의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에게는
무척 죄송한 일이지만
천성적으로 무척 게으르고
스팀잇이 즐거움을 떠나서
노동이 되어선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아는 지인들은
수없이 많은 댓글 에 모두
댓글을 달아주는데
왜 그가 인기작가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요즘들어 가끔 댓글을 다는데
무척 성가신 일이 생겼다.
댓글을 멈춰야하나 ? 그에게 말을 해야 하나?
내가다는 댓글마다 보팅을 하는 사람이 있다.
숫자로 찍히지 않는 미미한 보팅이지만
그의 보팅으로 인해
내 댓글이 포스팅의 맨 첫째줄로 주목을 받게 되고
무슨 실수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생긴다.
내가 소심한 탓일까?
별걸 다 신경쓰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