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크럽에서
헬스크럽 러닝머신에서 10km정도 달리는는 것이 일과중의 하나다.
주위사람들은 나를 운동중독이라하지만
나에게는 달리기가 하루에 한번하는 의식같은 일이다.
러닝머신 위에서 천천히 걷다가
지루해지면 속도를 올리고
또 일정시간이 지나면 또 속도를 올리고
러닝머신이 낼수 있는 최고속도에 다달아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온몸에 땀이 범벅이 되고
1시간 정도 달려 더이상 속도를 견디지 못하게 되면
다시 속도를 내려 걷는다.
속도를 내어 달릴때는 아무생각이없다.
다리에 느껴지는 기분좋은 통증이 있을뿐
나는 달리는 것이 좋다.
노브렌드
산책을 하다가 노브렌드에 들렀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산떠미처럼 쌓여져 있는 쿠키들을 보면서
아내가 그림그리다가 먹을 주전부리로 좋겠다고 생각하고
초코칩 쿠기 1통과 버터쿠키1통을 샀다.
좋으면서 괜이 왜샀냐고 투정하는 아내...
쿠키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