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아빠 @cookingpapa 입니다.
퇴근길에 마침 시간 여유가 되어..
평소에 샤로수길 맛집 중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집을 갑니다.
바로 조각피자가 맛있다는..
"테일러 슬라이스 피자"
피자집에는 이런 네온사인이
왠지 잘 어울려요~^^
오픈 시간 표현도 아트하군요. .
들어가니.. 자그마한 실내에..
이런 포스터도 왜 이리 분위기 잡는지...
생맥주도 파는군요.
맥주에 피자 안주라..
꽤 궁합이 좋을 듯 합니다..
미국의 성조기가..
아메리칸 스타일의 피자라는 걸
말없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진열장에.. 페퍼로니 하와이안 피자.
체다치즈피즈..
오더 카운터에 가서..
메뉴를 보니..
페퍼로니 하와이안 피자,
샤프 체다치즈 피자,
화이트 트러플 머쉬룸 피자,
스파이시 라구 피자가 있습니다..
페퍼로니 하와이언 피자를 주문합니다.
피클은 제공이 안되는군요.. ㅠㅠ
자리를 잡고 앉으니..
타바스코, 레드페퍼, 스리라차,
파마산치즈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페퍼로니 하와이언 피자가
조각으로 나왔습니다.
19인치 피자 크기의 8분의 1조각이니
잡고 먹기에도 큽니다..
후추가 많이 들어간 페퍼로니의 고기맛과
하와이식의 파인애플 맛,
그리고 토마토 소스의 맛들이
미국식 두툼한 도우와 어우러져
입안에서 풍부한 맛을 만듭니다..
이 피자집 주인이
미국식 피자의 비법을 들여와
메뉴를 개발하였다는군요~^^
posting : Jan 24, 2018
요리는 기술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cooking is not skill but bra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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