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아빠 @cookingpapa 입니다.
통영에서 맛있게 먹었던
멍게 비빔밥이 생각나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습니다.
해산물 가게 아주머니께서..
아예 멍게 속살만 빼주셨습니다.
집에 가지고 와 멍게 속의 뻘과 내장을
제거하고 적당하게 잘라 놓습니다.
쌉싸롬한 내장을 좋아 하시면
제거 안하셔도 됩니다.
오이 채 썰어 놓고..
당근도 채 썰고..
양배추도 준비하고..
양파는 가늘게 썰어
물에 한 번 헹구어 매은맛을 빼주고..
김도 잘라 놓습니다.
그릇에 밥을 푸고..
멍게와 야채들..
그리고 참기름과 양념비빔고추장을 넣어요.
시판용 비빔고추장을 사용했습니다~
사진을 보니.. 양파가 안보입니다.
양파를 깜박했다가 나중에 넣었습니다.
김과 깨를 위에 뿌리고..
골고루 잘 비벼서..
한 수저 넣으니..
입 안에 바다 내음이 가득합니다~^^
posting : Jan 12, 2018
요리는 기술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cooking is not skill but bra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