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을때 거의 매년 어무니가 송이철이 되면 송이를 사오셔서
소고기와 함께 구워주셧는데,, 미국와서 송이버섯 생각은 나고,, 어떻게 구하는지도 모르고 해서
먹고싶은 마음만 가득한 채 참고 지냈는데,,
작년 우연히 한인마트에 갔다가 송이버섯을 보고 냉큼 사와서 3분의2는 먹고 나머지는 된장찌개나 나중에 고기와
함께 먹을려고 냉동보관함..
여기도 송이는 귀하다....
미국 송이버섯은 한국 송이버섯과는 크기가 조금 다르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송이 제철을 제외하고는 드라이된 송이와 냉동된 송이만 살수 있다고 한다..
송이버섯은 향이 일품이기 때문에,, 킁킁 해보면 짝퉁인지 아닌지 바로 나옴.
쨋든 오늘 저녁은 냉동송이와 소고기 스테이크를 같이 구워 먹기로 함
사진은 예전 송이산날 기념으로 찍은 샷
송이 향이 좋으니 다른반찬 필요없고 송이와 소고기랑 같이 먹음 끝
소금 조금 치고 공기밥과 함께 먹으니 완전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