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것들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직접 해보고 있습니다.
대학원 입학때만해도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데에 걱정이 앞서서 안할때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게 뭐별거야' 또는 '내가 더 잘할 수 있어 근데 귀찮아' 라며 그냥 시작해봅니다
최근의 골프 스트리밍도 그 일환인데, 골프를 모르는 사람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중입니다.
아직은 못찾겠네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세요 !
DIY beer 수제맥주
최근에 학교 선배가 수제맥주 DIY 키트를 구매하면서 친구들이 다 달라붙어 수제맥주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발효를 위해 냉장고 온도를 19.5 도 - 20도로 (레시피마다 다름) 온도조절이 되는 냉장고가 필요했습니다.
온도 조절이 되는 냉장고는 상당히 비싸기때문에,
가성비를 높이기위해 BR6 라는 디지털 온도컨트롤러를 한 친구가 발견하여 구매했습니다.
온도계, 전원 컨트롤러를 포함하는 극한의 가성비 제품입니다.
만드는 데는 고급인력 대학원생 3명이 달라붙어 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위와같이 간단한 회로대로 설정온도보다 높으면 Main 이 켜지고(냉장고에 전원 공급) 낮으면 Main 이 꺼집니다(냉장고에 전원 차단). 다시말해, 설정온도보다 높을때만 냉장고가 켜져서 냉각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gotama 님이 해주실 것이므로 생략합니다.
이렇게 19.5 도 이하에서는 냉장고가 꺼지고 19.5 도 이상에서는 냉장고가 켜져서 온도를 낮춥니다. (온도편차 0.2로 설정여서 19.7도에 켜짐)
다음 주에는 맥즙을 만들어 이 냉장고에 넣을 예정입니다.
두번째로는 코딩 공부인데 사진은 파이썬이지만 html5 책으로 교체했습니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는데 학부생들 시험기간인지 꽉차있습니다. 저는 동안이니까 학부생 코스프레를 해봅니다.
코딩공부를 시작하는 이유는 다음 세대에서는 코딩을 아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입니다.
아들,딸이 코딩할때 코딩을 도와주거나, 검토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되야할 것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학부 1학년때 Engineering Programming 을 배운 적있는데 다 까먹었지만 도움이 됩니다.
적어도 읽는데 생소하진 않습니다. 익숙한 느낌이라 술술 읽힙니다.
얼른 팔로우업해서 연습할겸 스팀잇에 도움이되는 개발을 해볼 예정입니다.
요건 오늘 기프티콘 유효기간이 얼마남지 않아 먹은 티라미수와 아메리카노
예전에 학교근처 카페 주인분이 로스팅을 하실때 3시간 정도 수다를 나누면서 커피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그 이후로는 이제 커피맛을 조금은 감별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커피맛에서 로스팅 과정, 무슨 원두인지 튀어나오는 경지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이 모든것을 해내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졸업까지 시간이 많기때문에 아직도 4년차라니.. 번아웃하지않고 천천히 해야겠습니다
P.S. 자기개발/자기계발은 다른 의미였구나..
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61&qna_seq=15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