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03 새로운 자기개발 수제맥주 양조와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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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것들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직접 해보고 있습니다.

대학원 입학때만해도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데에 걱정이 앞서서 안할때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게 뭐별거야' 또는 '내가 더 잘할 수 있어 근데 귀찮아' 라며 그냥 시작해봅니다

최근의 골프 스트리밍도 그 일환인데, 골프를 모르는 사람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중입니다.

아직은 못찾겠네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세요 !

DIY beer 수제맥주

최근에 학교 선배가 수제맥주 DIY 키트를 구매하면서 친구들이 다 달라붙어 수제맥주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발효를 위해 냉장고 온도를 19.5 도 - 20도로 (레시피마다 다름) 온도조절이 되는 냉장고가 필요했습니다.

온도 조절이 되는 냉장고는 상당히 비싸기때문에,

가성비를 높이기위해 BR6 라는 디지털 온도컨트롤러를 한 친구가 발견하여 구매했습니다.

온도계, 전원 컨트롤러를 포함하는 극한의 가성비 제품입니다.

만드는 데는 고급인력 대학원생 3명이 달라붙어 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위와같이 간단한 회로대로 설정온도보다 높으면 Main 이 켜지고(냉장고에 전원 공급) 낮으면 Main 이 꺼집니다(냉장고에 전원 차단). 다시말해, 설정온도보다 높을때만 냉장고가 켜져서 냉각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gotama@gotama 님이 해주실 것이므로 생략합니다.

이렇게 19.5 도 이하에서는 냉장고가 꺼지고 19.5 도 이상에서는 냉장고가 켜져서 온도를 낮춥니다. (온도편차 0.2로 설정여서 19.7도에 켜짐)

다음 주에는 맥즙을 만들어 이 냉장고에 넣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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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코딩 공부인데 사진은 파이썬이지만 html5 책으로 교체했습니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는데 학부생들 시험기간인지 꽉차있습니다. 저는 동안이니까 학부생 코스프레를 해봅니다.

코딩공부를 시작하는 이유는 다음 세대에서는 코딩을 아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입니다.

아들,딸이 코딩할때 코딩을 도와주거나, 검토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은 되야할 것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학부 1학년때 Engineering Programming 을 배운 적있는데 다 까먹었지만 도움이 됩니다.

적어도 읽는데 생소하진 않습니다. 익숙한 느낌이라 술술 읽힙니다.

얼른 팔로우업해서 연습할겸 스팀잇에 도움이되는 개발을 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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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오늘 기프티콘 유효기간이 얼마남지 않아 먹은 티라미수와 아메리카노

예전에 학교근처 카페 주인분이 로스팅을 하실때 3시간 정도 수다를 나누면서 커피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그 이후로는 이제 커피맛을 조금은 감별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커피맛에서 로스팅 과정, 무슨 원두인지 튀어나오는 경지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이 모든것을 해내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졸업까지 시간이 많기때문에 아직도 4년차라니.. 번아웃하지않고 천천히 해야겠습니다

P.S. 자기개발/자기계발은 다른 의미였구나..
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61&qna_seq=15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