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실습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의 두번째날이였다.
오늘은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에 가서 한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들 혈당과 혈압을 재드렸고, 한의사가 한방 침과 파스를 제공하는 것을 관찰했다.
차를 타고 마을에 들어가다 보니 오랜만에 보건소, 기숙사가 아닌 단풍으로 물든 산을 보게되었고 기분전환도 되었다. 실습에 치여 많은것을 놓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간만에 여유로운 지역실습이다. 보건소에서 일하는것도 너무 좋은것 같다.
같이 프로그램 했던 주무관님은 2년 만에 간호직 공무원시험에 붙으셨다고 했다. 주무관님이 자신이 실습했을때 공무원이 편해보였는데 행정적인 업무가 너무 많다고 하셨다. 보건소 마다 사업 종류가 엄청 많은데 보건사업을 계획하는 일이 가장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실습전에는 생각도 안해봤던 공무원인데 이런경험을 통해 다양한 분야도 생각해 볼수 있는것 같다.
<간호직 공무원>
보건사업 실시 및 보조업무, 의과 진료보조 업무
8급부터 시작
간호사 면허증 및 조산사 면허증 소지자
-서울시: 서울시내 시립병원, 보건소 근무
생물, 간호관리학, 지역사회 간호학(3과목)
거주지 제한 없음
임용후 첫 3년 동안 서울시내 시립 병원에서 3교대 근무 이후
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일반업무가능
-지방직: 응시지역의 보건소 등 근무
국어, 영어, 한국사, 간호관리학, 지역사회 간호학(5과목)
거주지 제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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