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빠랑 시간을 보냈다.
회사 다니시는게 힘들다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셨는데 내가 해줄수있는게 이야기들어주는 것 밖에 없었다ㅠㅠ
집주변에는 아빠 친가족과 친구들도 없기도 하고 항상 일만 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언젠가 차타고 맛있는거 먹으며 돌아다녀 보고싶다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지금은 여건이 안되지만, 내가 취업하고 아빠는 쉬면서 병원 쉬는날에 전국 곳곳 맛있는거 먹으러가고싶다.
아빠가 마음의 짐을 덜고 소소한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갖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