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 커피를 쏟았다. 그것도 노트북 자판에 흠뻑 쏟았다. 카페에 똬리를 틀고 노트북을 열어 자판을 두드리는 순간이었다. 머그잔을 '톡'하고 건드리자마자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이 책에는 커피 쏟는 장면이 세 번이나 나온다. 그 중 한 번은 가해자로 나온다. 가해자 ㅋㅋㅋ 나도 노트북에 커피를 쏟아본 기억이 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