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coffeelove(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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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쓴 동화다. 신기하지? 하루키가 동화도 썼다.

"어디 가면 저주를 풀 수 있을까요?"
양 사나이가 물었다.
"그 샘물에 뛰어들면 돼요. 우물우물. 간단하죠?" 부끄럼쟁이가 말했다.
"하지만 저는 헤엄을 못치는데요."
"헤엄 못 쳐도 걱정 없어요. 괜찮아요."

양 사나이는 무사히 우물에 떨어졌을까요?
이 책의 놀라움은 하루키가 썼다는 것이다.
하루키라니.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