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 부분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요즘 바쁘니 통 따라잡질 못하는군요 ㅠ
그렇게 되면 가치의 이동은 적겠지만 그래도 보팅봇이라는 존재가 가져오는 부작용은 큽니다. PoB라는게 무형의 가치를 계속해서 투입하는 것이 전제로 되는 것인데, 보팅봇은 무형가치 투입을 저해한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외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포인트이고요.
스코판보터의 경우는 제가 개인적으로 해석하기에는 SCT 유동물량을 스팀 보상을 통해 묶어놓고 SCT 수요를 높이는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팀 보상을 사용해서 SCT의 이윤을 높이는 구조이니 그래도 조금이나마 가치의 이전이 생길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SCT나 다른 스팀엔진 토큰이 무가치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AAA도 많이 가지고 있고 저도 LIV를 만들었습니다. 만약 이 토큰들이 무가치하다면 스팀 또한 무가치하다 해야합니다. 대신 말을 조금 바꿔서 "어떤 가치가 담겨지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해는 없으셨길 바랍니다.
RE: 다운보팅에 대한 마구잡이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