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짠의 홍보 소각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cjsdns
smt 테스트 넷이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간 너무나 많이 기다리게 했습니다.
오죽하면 그거 되겠어 또 헛방인데 하면서 smt에 대한 기대는 시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되기는 되는가 봅니다.
하기는 하는가 봅니다로 생각들이 바뀌고 기대를 하는데 드디어 테스트 넷이 돌아가기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일단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그간의 노고로 별무리 없이 테스트가 끝나고 세상에 나왔을 때 모두가 부러워하는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smt가 성공적으로 론칭되면 steemzzang도 당연히 그곳으로 합류할 것입니다. 과정의 기술적인 것은 개발자들이 역할을 할 것이고 구체적인 결정은 진행 추이를 보면서 운영진에서 결정을 하게 될 겁니다. smt에 관한 입장은 이 정도로 밝히고 오늘 고민하는 것은 며칠 전 운영진 회의에서 다시 나온 이야기입니다.
홍보 소각 이대로 좋은가?
뭔가 왜곡되어 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각에 큰 의미를 두는 사람은 아니고 생태계 확장에 더 신경을 쓰는 입장이나 소각으로 인해 줄어드는 숫자로 상대적 가치를 높이거나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량을 줄여야 가치 보존이 된다는 대세, 혹은 시류에 합류하여 오고 있습니다.
운영진 대화에서 나온 시각은 두 가지였습니다.
한 의견은 과도한 소각 경쟁으로 비정상 쏠림 현상이 과하게 일어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오히려 소각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더 많은 이익을 내겠다는 목적만이 지나치게 부각되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였습니다.
또 다른 의견은 소각이 자원 낭비가 아닌가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특히나 zzanmarket을 운영하면서 나오는 이야기가 시장에서 zzan을 구입하려 해도 물량이 없다. 그렇다 보니 물건을 사려고 시장에서 zzan을 구입할 수가 없다. 설령 산다고 해도 현재 가격보다 많이 오른 가격으로 긁어야 하니 다른 토큰과 병행해서 운영해줬으면 좋겠다.
사람들의 생각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라보는 곳은 한 군데라고 봅니다. 스팀 짱이 잘되어서 모두가 행복한 그날을 그려보는 것이죠, 그런데 그곳으로 가는 길은 한 개가 아닌 여러 개가 있어 보입니다. 그 모든 길은 나름의 장단점을 다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생태계가 커지고 나면 모든 길들이 필요해지고 또한 만들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때는 커다란 숲의 모습으로 스팀 짱도 존재하리라 봅니다. 그럼 그곳을 가는 길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떤 결정으로 가야 하나를 고심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내 이야기를 하려다 오히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좋겠다 싶네요. 어떠세요? 조금은 느긋한 주말 스팀 짱을 위해서 좋은 의견 내어 주시면 좋을 듯싶어요. 그래서 갈림길이란 글제를 달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제목도 여러분 짠의 홍보 소각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로 바꾸어 올리겠습니다. 의견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의견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