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cjsdn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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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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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시간/cjsdns

아이 품은 여인보다
왕성한 식욕으로
끊임없이 먹어치운다.

먹지 못하는 것이 없다

김밥천국 아줌마처럼
김밥 말듯 둘둘 말아
한입에 처넣는다.

영구 불변의 식성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우린 오늘도
그의 식성에 간 맞춤 하느라
늘 바쁘다.

시간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