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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훈련내용
평영 2개 후 오리발 착용
자유형 6개
접영 4개
자유수영
공지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3월 부터는 제가 다시 학교에 가야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매일 쓰던 수영일기를 격일(월수금)로 줄이게 되었습니다 ㅠㅠ 공지사항이라고 하기에는 제 일기를 보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일 쓰겠다고 약속했으니 미리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그러고 보니 수영 일기를 1월 마지막 주에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한 달이 지나 벌써 2월이 끝나가네요. 오늘 수업은 화목반의 마지막 수업이라 짧게 마치고 자유수영을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다니는 곳도 그렇고 대부분의 수영장이 마지막 날에는 자유수영을 하는데 이런 풍습(?)은 어디서 시작된 걸까요? 어릴 때도 레인 로프를 다 풀고 커다란 매트를 띄워 타고 놀 수 있는 마지막 수업만을 기다리던 기억이 있는걸 보면 꽤 오래된 전통인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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