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거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홀가분한 기분으로 투표장으로 향했죠^^
제가 속해있는 인천 남동구 논현지역 투표는
에코메트로 5단지 내 원동초등학교 6학년 1반에서 열렸습니다.
(법을 어기면서까지 투표지에 샷을 해서 여기다가 남기는게
그닥 옳은 행동은 아니기에 그냥 스킵했죠)
제가 큰맘먹고 꾹 찍은 후보입니다.
그래도 이분께서는 동네에도 자주 출볼하시어 서민경제를 몸소 체감
해보시려는 의욕도 있었고, 저와도 대화를 나누었기 때문이였죠.
(저같은 미천한 시민에게 복지에 관한 의견도 구해주고^^)
나머지 후보들은 선심성 혹은 황당한 교통공약을 남발하기에
ex) 남동 ~ 서울서부를 잇는 제 2경인철도, 소래 KTX 역 설치 등등
제가 어제도 올렸지만 이런건 영 아니라고 생각되어
찍지는 않았습니다 ㅋ
저 1명의 미천한 시민의 투표용지 1장이 동네정책의 변화에 미칠
가능성은 0.001% 도 될까말까 하겠지만 그래도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는 의미를 부여하며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