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로 휴가 왔다. 원래보다 휴가가 4일이나 늘었다 얏호!!! ㅁ
산책을 하는데 산쪽이 자꾸 번쩍거렸다. 경찰차가 번쩍이는 건가. 아니면 등대가 비추는 라이트인가 했는데.
나도 실제로는 이렇게 정확히 보는 건 처음이다.
좀 길고 화려하게 치면 좋았는데. 비가 왔거나 그랬다면 멋진 번개를 구경했을테지만 아마 그랬다면 번개를 보지도 못했겠지. 비가 오면 집안에 있을테니까.
화려하진 않았지만 자연의 신비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