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는 11시 반쯤인가 다 팔았네요. 그 뒤로 오시는 분들에게는 죄송죄송하다는 말만 계속 하는 중입니다. 올해 부터는 헛걸음을 좀 덜어드리기위해 인스타그램으로 완판 정보 재고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금 물량이 더 많아야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득 파는데 ㅜㅜ 아쉽게도 양이 넘나 적은 것.. oooo농장 것 맛있는데 하면서 아쉬워 하며 가시는 분들께 미안하네요.
예약 가능한지 물어보는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께만 예약하기도 그렇고 카페하신다는 분것만 슬쩍 예약 받았네요. 예약에 대해서는 논의를 좀 해보아야 겠습니다 ^^
다음 해에는 모종관리 잘해서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딸기가 듬뿍 나오도록 해야 겠습니다. 올해는 일정이 한달가량 딜레이 되어서 ㅜㅜ
기존에 있던 자리랑 비슷한 자리여서 손님들도 쉽게 찾아 오시네요. 옆에 있던 이웃 농장도 비슷한 분들 식사걱정 어색함 걱정 슬쩍했는데 같은 분들이라 편하네요 ^^
천막이 있고 양쪽에는 온풍기가 돌아가서 천막안은 선선한 정도네요. 저는 대파만 좀 올려두고 노트북으로 개인 일을 보는 중입니다. 스팀잇에 글도 좀 쓰고 있고 ^^
동생이 정성 담긴 문자를 보내서 동생 문자에 동생 안부 ~~ 애기 안부 묻는 분들이 많네요. 동생의 공백이 어느 정도 되었는데도 동생이 정말 장사를 잘 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제 햇병아리 2년차 ㅎㅎ
평소보다 2시간 정도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요 ~~~
잠자기는 눈치가 좀 보이고 점심 먹고는 산책겸 커피를 한잔 사와야 겠습니다.
모두들 꿀밤... 아니 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