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고 어제 못먹은 볶음밥이 땡긴다.
본래의 중국 볶음밥의 모습은 이런 모습일 것이다. 새우볶음밥이나 계살 볶음밥으로도 불린다지만 여튼 볶음밥..
아침은 별로 안먹는 편이지만 11시쯤 되니 마구 출출함이 몰려온다. 일찍 점심을 먹겠다며 말하고 나선다 ~~
일단 기억에 남는 중국집으로 향한다. 쿨럭 면류를 주로 취급하는 곳이라 그런지.. 짜장밥.. (어제 먹은 것 같은 짜장밥은 있지만 볶음밥은 없다고 ~~ )
남은 한곳은 홍콩반점.. 기억에 여기도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볶음밥 만들기가 번거로워서 다 이렇게 하남..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홍콩반점으로 가본다.
역시나 볶음밥은 없음.. 어제 짜장밥 먹으면서 짜장면도 좀 땡겼는데 그걸로 선택..
뭐랄까 슬쩍 밥도 좀 비비고 싶어서 ..
공기밥 추가염.. 만두까지 잠시 고민하다 그러면 너무 배부를 것 같아서 자중..
아쉽지만 약간은 만족스런 점심..
아직 나의 볶음밥에 대한 열망은 체워지기 전....
여기 볶음 밥 배달이요 ㅎㅎ
내일 주변 중국집좀 검색해야 겠군요 ^^
오늘은 유난히 피로모드네요 ^^
일찍 잠들어야 겠어요
모두들 꿀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