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후렌치파이 초코스프레드를 마주하게 되었다.
어떤 맛일까 궁금했다.
후렌치파이 특유의 바스락거림과.. 쫄깃거리는 쨈을 어찌 살렸을까?
일단 뜯어 보니 아래와 같은 모양 쫀득해 보이는 느낌은 아니다.
것의 과자부분은 후렌치 파이와 같은듯한데.
한입 베어 물어 본다.
흠.. 초코송이의 쵸코나 홈런볼의 쵸코 같은 느낌이다.
이것은 후렌치파이의 정체성의 상실이다.
맛은 뭐 괜춘.. 그러나 이것은 후렌치파이가 아니다!!!
나는 지금까지 새우만두는 한 종류만 있는 줄 알앗다.
그런데 김치가 있고 고기가 잇다고 한다.
흠 궁금 했다. 뭐랄까 그런데 김치새우만두는 새우의 느낌을 잡아먹는 느낌일 것 같아서 한켠에는 고기새우만두, 그리고 일반 김치만두를 골랐다.
그런데 딱 고기새우만두가 다 떨어져서 한개는 김치새우만두로 받았다.
고기새우만두로 내가 기억하는 새우만두의 부드럽고 뽀롱한 느낌을 즐긴다.
이어서 김치새우만두를 먹어 본다. 이것도 맛나긴 하지만.. 뭐랄까 김치의 맛이 새우의 느낌을 죽이는 듯한 느낌이랄까. 굳이 둘 중 고르자면 나는 앞으로 고기새우만두로 ~~
김치만두는 그 자체로 맛있었다.
우연히 어제도 만두를 먹고 오늘도 누군가 만두를 사와서 만두를 먹었다.
이틀 연속 먹으니 약간 질리는 감도 있지만 몇일 후면 만두를 또 먹고 싶어할 듯..
급 납짝만두가 먹고 싶어진다.
바쁜 주말의 끝이네요 ㅎㅎ
좀 한가해진 평일로의 복귀..
이번 주는 화요일에 쉴까 목요일에 쉴까 고민중이네요.
어느날 쉬더라도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없는 듯하긴 하지만요 ^^
모두들 꿀밤 되시고 또 뵈어요 ^^